
안녕하세요!
헬스케어 매거진 삐빅의
건강 에디터 루나입니다🖐️
여러분, 혹시 충수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생소한 이름이죠?
충수염은 흔히 맹장염으로 불리지만
사실 정확한 표현은 충수염이라고 해요.
어떤 질환인지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1. 충수염은 무엇일까요?

우리 몸속에는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맹장'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이 맹장 끝에 지렁이처럼 가늘고 길게 매달린 작은 주머니가 있는데, 이걸 바로 '충수돌기'라고 불러요.
충수염은 바로 이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2. 충수염은 골든타임이 중요해요!

충수염이 생겼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것인데요.
수술 시기를 놓쳐 충수돌기가 터져버리면, 염증이 뱃속 전체로 퍼지는 '복막염'이라는 아주 심각한 합병증이 생겨요.
복막염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상황이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병원에 가야 해요.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환자들은 복막염이 생기면 더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3. 충수염의 증상은 무엇일까요?
충수염은 초기에 단순 소화불량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충수염만의 특징적인 증상 변화가 있어요.
처음에는 명치 끝이나 배꼽 주위가 체한 것처럼 슬슬 아프고, 메스껍고 소화가 안되는 증상이 나타나
단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쉬워요.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점점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가는데, 이때부터는 통증이 훨씬 심해질 수 있어요.
4. 충수염은 어떻게 치료할까요?
충수염의 주된 치료법은 염증이 생긴 충수돌기를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에요.
대부분의 경우 배꼽 주변에 작은 구멍을 뚫고 카메라와 기구를 넣어 수술하는
'복강경 충수절제 수술'을 통해 치료가 이루어지고, 상황에 따라 개복 수술을 하기도 해요.
오늘 충수염에 대해 함께 알아봤는데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평소에는 존재감 없던 작은 충수돌기가
우리 몸에 큰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제는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느껴지면
혹시 충수염? 하고 한 번쯤
의심해 볼 수 있겠죠?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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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염뜻, 복통, 삐빅, 삐빅어플,에스지엘
출처 :
김상준(1994)_충수염_건강소식, v.18 no.2 = no.183, pp.48-51
한국건강관리협회(1974)_맹장의 위치_건강소식, v.2 no.4, pp.21
민준원 외 1인(2011)_임신중 복강경 충수절제술과 개복 충수절제술의 비교_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_2011, vol.54, no.5, 통권 587호 pp. 23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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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자료는 단순 참고용으로 정확한 상담은 의료진에게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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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충수염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생소한 이름이죠?
충수염은 흔히 맹장염으로 불리지만
사실 정확한 표현은 충수염이라고 해요.
어떤 질환인지 같이 한번
알아볼까요?
우리 몸속에는 소장에서 대장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맹장'이라는 부분이 있어요.
이 맹장 끝에 지렁이처럼 가늘고 길게 매달린 작은 주머니가 있는데, 이걸 바로 '충수돌기'라고 불러요.
충수염은 바로 이 충수돌기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에요.
충수염이 생겼을 때 가장 중요한 점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은 것인데요.
수술 시기를 놓쳐 충수돌기가 터져버리면, 염증이 뱃속 전체로 퍼지는 '복막염'이라는 아주 심각한 합병증이 생겨요.
복막염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응급상황이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병원에 가야 해요.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환자들은 복막염이 생기면 더 위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충수염은 초기에 단순 소화불량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충수염만의 특징적인 증상 변화가 있어요.
처음에는 명치 끝이나 배꼽 주위가 체한 것처럼 슬슬 아프고, 메스껍고 소화가 안되는 증상이 나타나
단순 소화불량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쉬워요.
하지만 몇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점점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가는데, 이때부터는 통증이 훨씬 심해질 수 있어요.
충수염의 주된 치료법은 염증이 생긴 충수돌기를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에요.
대부분의 경우 배꼽 주변에 작은 구멍을 뚫고 카메라와 기구를 넣어 수술하는
'복강경 충수절제 수술'을 통해 치료가 이루어지고, 상황에 따라 개복 수술을 하기도 해요.
오늘 충수염에 대해 함께 알아봤는데요.
조금 도움이 되셨나요?
평소에는 존재감 없던 작은 충수돌기가
우리 몸에 큰 위협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이제는 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느껴지면
혹시 충수염? 하고 한 번쯤
의심해 볼 수 있겠죠?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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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상준(1994)_충수염_건강소식, v.18 no.2 = no.183, pp.48-51
한국건강관리협회(1974)_맹장의 위치_건강소식, v.2 no.4, pp.21
민준원 외 1인(2011)_임신중 복강경 충수절제술과 개복 충수절제술의 비교_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_2011, vol.54, no.5, 통권 587호 pp. 236-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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