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식]응급실 가기 전 필독! 감기, 장염으로 응급실 가면 진료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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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스케어 매거진 삐빅의

건강 에디터 루나입니다🖐️


모두가 깊이 잠든 밤,

갑자기 열이 나거나 배탈이 나면

괜히 불안한 마음에

응급실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하지만 무턱대고 응급실을 방문했다간

비용폭탄을 맞을 수 있다고 해요.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게요.








1. 경증 환자의 응급실 비용이 크게 인상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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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9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규정 때문인데요.

정부는 생명이 위급한 중증 환자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집중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체계를 전격 개편했어요. 

이에 따라 권역 및 지역 응급의료센터를 찾은 비응급, 경증 환자의 본인 부담률이 기존 60%에서 90%로 대폭 상향되었어요.

 

 


2. 비용은 실제로 얼마나 더 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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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비용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궁금하실 텐데요.

먼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대학병원급인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방문하면,

예전에는 약 13만 원 정도였던 비용이 이제는 약 22만 원까지 나오게 돼요. 무려 9만 원 정도를 더 부담하게 되는 셈이죠.


조금 더 규모가 작은 '지역응급의료센터'도 마찬가지예요.

기존에 6만 원 정도면 가능했던 진료비가 이제는 약 10만 원대로 껑충 뛰었답니다.

 



3. 그럼 어떤 경우가 '경증'에 해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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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에 도착하면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분류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 

여기서 4등급(가벼운 타박상이나 외상 등)이나 5등급(감기, 설사, 가벼운 소독 등) 판정을 받으면

바로 인상된 진료비가 적용된답니다.


따라서 단순히 열이 나거나 배가 아픈 정도라면 대형 병원 응급실 보다는 주변의 야간 진료 병원을

먼저 고려해 보는 것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더 효율적이에요.

 

 


4. 응급실 가기 전, 이것 꼭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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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마음에 무작정 큰 병원으로 달려가기 전, 이 점을 꼭 체크해 보세요!


첫째, '응급의료포털(E-Gen)'을 활용해 보세요. 지금 내 주변에서 진료 중인 병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답니다.


둘째, 어린 자녀가 있다면 밤늦게나 휴일에도 문을 여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미리 찾아두시는 게 좋아요.

응급실보다 대기시간도 짧고 전문적인 소아과 진료를 훨씬 저렴하게 받을 수 있거든요.


하지만 주의할 점! 호흡 곤란이 오거나 심한 가슴 통증, 의식이 희미해지는 등 누가 봐도 위급한 상황이라면 비용 걱정은

잠시 접어두고 즉시 119를 부르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달려가야 한다는 점, 절대 잊지 마세요!


 





아픈 몸을 이끌고 간 응급실인데

진료비 폭탄까지 맞으면 속상하잖아요.


앞으로 가벼운 증상일 때는

무조건 큰 병원을 찾기 보다,


우리 동네 야간 진료 병원이나

달빛어린이병원을 먼저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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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응급의료센터 경증응급, 비응급환자 본인부담률인상 관련 질의응답_건강보험심사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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