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상식]치매환자 가족이라면 꼭 알아두세요! - 치매부터 혈압까지? 맞춤 치매관리받을 수 있는 치매관리주치의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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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스케어 매거진 삐빅의

건강 에디터 엘리입니다🖐️


치매라는 질환은

환자 본인의 고통도 크지만,

곁을 지키는 가족분들의

마음고생과 간병의 무게가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무겁죠.


오늘은 그런 가족분들의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환자분들이 더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1.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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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분들은 보통 치매 외에도 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 질환을 함께 앓는 경우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매번 다른 병원을 찾아다니는 건 환자나 보호자 모두에게 큰 일이죠.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환자분이 사시는 동네의 단골 의사 선생님이 치매는 물론,

다른 전반적인 건강 문제까지 한 번에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제도예요.




2.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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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혜택이 좋아도 우리 가족이 대상이 되는지가 가장 중요하겠죠?

신청 자격은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아서 많은 분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분들 중에서 현재 병원을 직접 다니며 외래 진료를 이용하고 계신 환자분이라면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어요. 

다만, 아쉽게도 현재 입원 중인 분들은 이번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3. 어떤 혜택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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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에 참여하시게 되면 크게 3가지 면에서 정말 든든한 지원을 받으실 수 있어요.

우선, 한 분의 주치의 선생님이 치매 증상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이 평소 앓고 계신 다른 만성 질환들까지

통합적으로 연결해서 케어해 드려요. 여기저기 병원을 옮겨 다닐 필요가 없으니 환자분도 훨씬 편안해하시겠죠?


또한 거동이 많이 불편하셔서 병원 문턱을 넘는 것조차 힘든 어르신들을 위해 의사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진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평소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전문적인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병원에 오지 않는 시간에도

비대면으로 환자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드린다고 하니 마음이 한결 놓이실 거예요.

 



4. 신청방법, 생각보다 정말 간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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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듣고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신청 기간과 방법을 꼭 미리 체크해 보세요.


이번 시범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작되어 2026년 6월까지 약 2년간 진행된다고 해요.

먼저 내가 자주 가는 병원이나 가까운 병원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한데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나 중앙치매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우리 동네 참여 병원을 간편하게 검색해 보실 수 있어요.


참여 병원을 찾으셨다면 직접 방문하셔서 "치매관리주치의 서비스를 신청하고 싶어요"라고 말씀해주세요. 

안내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고 접수만 하면 모든 신청 절차가 마무리됩니다.

 

 




주변에 치매 환자분이나

그 가족분들이 계신다면

이 제도를 꼭 알려드리면 좋겠죠?


여러분의 작은 정보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힘이 될지도 몰라요.


오늘도 끝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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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건복지부_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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